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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참지만은 않을거야!" 장모생일엔 3박4일 여행 모시고 가고 내 생일엔 청소나 시키는 아들에게 통쾌한 복수해준 어머니 | 인생이야기 | 노후사연 | 오디오북
사연임당-인생사연 라디오
(반전 사연) 명절에 2박 3일동안 시댁 차례 지냈는데 피곤하다며 처가에 나혼자 가라던 남편 고무장갑 벗어서 싸대기 날려버리고 그자리에서 눈물나게 밟아줬습니다 /사이다사연
사연읽어주는여자
실화사연- 아들과 연끊고 산지 5년만에 사망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에 갔는데 “가족은 조문 받지 말라했어요” 며느리가 아들의 유서를 건넨 순간 장례식장을 엎고 경찰을 불렀습니다
썰이빛나는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