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전 #111] "20세기, 우리는 비굴하게 살아 왔어요. 모든 기준이 자기 바깥에 있었어요. 비주체적인 사유에 쩔어 있기 때문에~" 내가 산 인생의 역정 [도올김용옥]

[계사전 #111] "20세기, 우리는 비굴하게 살아 왔어요. 모든 기준이 자기 바깥에 있었어요. 비주체적인 사유에 쩔어 있기 때문에~" 내가 산 인생의 역정 [도올김용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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