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한 가톨릭 댓글 나눔: 성상은 우상 아닌가요? 음란죄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요? 예수님은 왜 '사람의 아들'이라고 하셨나요?] 전삼용 요셉 신부, 2024 11 30
Similar Tracks
[대림 제1주일 복음 특강] 예수님 인격적으로 만나는 법: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곳에 빛이 떠오른다 I 전삼용 요셉 신부(수원교구) 2024.12.1 천주교/가톨릭/신부님강의
가톨릭스튜디오
[목요특강 28강의] 1862년 돈보스코 성인께서 보신 환시 "성체와 성모님" I 오상철 토마스아퀴나스 신부(춘천교구 원로사목자) I성체신심과 성모신심의 중요성I 천주교/가톨릭
가톨릭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