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비는 내셔야지요." 살림과 육아 도와주려 합가 했더니, 식비는 따로 내놓으라는 아들과 며느리 | 어머니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Similar Tracks
"남의 집인데, 불편하잖아요." 몸이 아픈 어머니가 집에서 하룻밤 묵는 것도 싫어, 집 밖에 따로 방 잡아 준 아들 며느리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년 | 인생이야기
부엌사연
#123 마음 여린 며느리와 누렁이 ( 개밥까지 챙길 여유는 없는 가난한 집에 시집 온 며느리는 누렁이에게 정이 들고 ) 민담, 설화, 지혜이야기, 옛날이야기, 달빛 이야기 극장
달빛 이야기극장 Moonlight Story Theater
“빌어도 소용 없어!” 장모와 한통속이 되어 집 바꿔준 부모를 나몰라라 하고 "이곳에" 자게 한 아들 며느리에게 복수한 아버지 | 사는 이야기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지혜로운 노후인생-지혜로운
나이가 들어 스스로 돌볼 수 없게 되더라도, 요양원에 서두르지 마세요 | 자녀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립적으로 사는 70세 할아버지의 비결 | 행복한 노후|철학|오디오북
노후의 빛나는 지혜
"손주 낳은 며느리인데..." 시어머니 대접이 소홀하다며 눈물까지 흘린 며느리, 앞으로 오지 말라고 하니 너무 좋아하네요 | 오디오북 | 사연 | 노후 | 라디오 | 고부관계 |
부엌사연
"자식 노릇은 이제 다 했다고..." 3시간 걸려 서울까지 찾아온 어머니에게 식당에서 설렁탕 한 그릇 먹고 돌아가란 아들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부엌사연
"손님인데 왜 일을 시켜요." 명절에 와서는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하고, 왕처럼 대접만 받으려는 아들 며느리 | 사연라디오 | 노후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부엌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