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여고생 때 우연히 만난 스님에 반해 출가한 지 40년, 자연의 흐름대로 살고 싶어 25년 홀로 가꾼 산중 암자|상적암|#한국기행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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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 한지 40년째! 단 두벌의 승복으로 깊은 산골에서 은둔하며 수행중이다?! 주지 소임까지 맡던 그가 자연으로 간 이유는? [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1125 방송]
KBS 다큐
[경남 하동] '평범한 일상 자체가 수행' 번잡한 마을 떨쳐내려 자급자족 14년째 지리산 외딴 암자 홀로 수행|가마솥에 뭉근히 끓여낸 스님표 겨울 주전부리|#한국기행 #방방곡곡
EBS 방방곡곡
[전남 담양] 전기도 안 들어오는 산중에 홀로 수행하려 30년 전 지은 절, 원래의 주인이던 주지스님 떠나고 남은 집 단둘이 지키는 스님과 개|연동사|#한국기행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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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궁에 발을 들여놓으면 죽기 전까지 못 벗어났던 여자들┃과연 평생 감시 속 갇혀사는 그녀들은 여러 욕구들을 어떻게 해소했을까?┃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강원 횡성] 뱀 집 되어버린 버려진 산중 암자, 건축 경험 하나 없이 직접 고쳐 주지 스님 된 남자|인도에서 한국까지 와 산으로 들어가 버린 이유|#한국기행 #방방곡곡
EBS 방방곡곡
[전남 구례] 해발 1,200m 고지 세상을 발아래 둔 암자, 거만한 마음 내려놓기 위해 40년째 은둔 수행하는 79세 노스님|지리산 전설이 된 암자|#한국기행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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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를 두 번 한 스님이 있다? '큰스님' 대신 전기, 통신이 두절된 강원도 첩첩산중을 택한 지산스님! 이곳에서 깨달은 행복 | 자연의 철학자들 | KBS 20220107 방송
KBS 다큐
1960년 개업해 지금까지 자리 지키는 94세 할머니 손 칼국수집|과거엔 고급 여관, 지금은 64년 전통 칼국수 집이 된 사연|산채 비빔밥과 칼국수|한국기행|#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딱 10년만 살아보라” 법정스님이 직접 짓고 칩거한 집에 그의 첫 제자가 산다. 자신이 떠나면 '불일암'을 지키라는 스승의 유언, 스님은 왜 그런 유언을 남겼을까ㅣ건축탐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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