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 위해 일하면 쉽게 지지치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에너지가 샘솟는다. '덕업일치'의 삶을 사는 한 청년의 이야기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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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 겨울 울릉도에서 가장 깊고 눈이 많은 곳, 나리분지! 눈이 많이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고립되는 이곳엔 두 형제가 살고 있다 | KBS 1602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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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3일★풀버전] 첫 돌, 입학과 졸업, 취직, 결혼, 승진과 퇴직… 의미 있는 날을 기념하는 물건 귀금속!! 부산 골드테마거리 72시간 (KBS 202003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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