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사연) 선생님인 내가 남편 죽고 국민학교 동창과 재혼을 하려는데 딸이 있다는 고백. 헤어지려는 순간 딸의 얼굴을 보고 그 결혼 받아들였습니다 /신청사연/썰사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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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연) 이혼도장 찍으러 법원가기 전 날 위독하던 시모가 돌아가시며 날 아꼈다는 유언. 그 말에 이혼안했더니 10년뒤 한통의 전화를 /감동사연/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
썰을 사랑하는 남자
(신청사연) 서울 친척 결혼식에 올라온 친정엄마 내 차로 모시고 내려가는데 차 돌리라는 말에 집으로 돌아갔다가 엄마랑 함께 쓰러지는데 /감동사연/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
썰을 사랑하는 남자
(감동사연) 엄마 장례식장에 와 밥먹는 사람 구경하던 거지남매에게 육게장 퍼주자 밥먹다 영정사진을 보고 놀란 아이들. 아이들 말에 장례식장이 한 번 더 눈물바다 /신청사연/썰읽는
썰을 사랑하는 남자
실화사연-손주 돌잔치에 가려고 전화했더니 며느리가 딱한마디 하고 끊는데 “오지 마세요, 저희 가족끼리 할거예요” 수상한 마음에 집에 찾아간 순간 경악할 모습에 그대로 굳어버렸습니다
썰이빛나는밤에
[반전사이다사연] 전업주부인 내가 명절이며 김장에 고생할때 " 그러니깐 학창 시절에 공부 좀 열심히 하시지, 저처럼 용돈으로 해결하면 좋잖아요~ /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신청사연
사연속으로
(신청사연) 주중엔 파출부 주말에는 10년 전 잃어버린 딸 찾던 어느 날 파출부 나가는 집 12살 딸이 시키는대로 하면 딸을 찾는다는데 /감동사연/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
썰을 사랑하는 남자
실화사연- 10년만에 내 집을 지었더니집들이 온 시댁식구들이 짐을 싸서 오는데"한달정도 같이 살아보고 결정하자꾸나"밖에 이삿짐들을 전부 불태워 버린 순간내 인생 초특급 복수극이
썰이빛나는밤에
(반전 사연) 남편이 사고로 죽어서 눈물로 장례를 치르고 집으로 돌아와 꿈을 꾸는데 경찰서에 연락해 핸드폰을 받아 열었더니 남편 죽음의 대반전이 펼쳐지는데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사연쌀롱
(신청사연) 동서가 버린 조카를 파출부로 변호사 만들어 장가 보내던 날 동서가 보낸 봉투를 버리려다 열어본 순간 기절하고 마는데 /감동사연/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
썰을 사랑하는 남자
(반전 사연) 자기 딸 생일날 나를 초대하더니 친구들에게 영어로 날 소개한 동서 내가 유창한 영어로 내 소개를 하자 동서 얼굴이 파랗게 질려 쓰러지는데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사연쌀롱
(반전신청사연)고아인 날 입양해서 판사로 키워준 어머니를, 상견례에서 조롱한 예비장 "고아원서 주서와서, 판사아들 뒀네요?" 장모 망언에 어머니가[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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