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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으로 이런걸 줘?" 집들이 하자더니 황당한 선물 가져온 아들 며느리에게 택배로 선물 돌려보내버린 어머니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 부모자식 | 인생이야기
인생은 그저 소풍
"엄마는 김치 또 담궈도 되잖아요?"김장날, 김치를 사부인 주고 또 김장하라던 사돈댁 쫓아가 복수한 어머니| 사연라디오 | 사연 | 노후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인생의 열쇠
"우리도 사생활이 있어!" 자기집은 꽁꽁 닫고 부모집은 제집처럼 말도없이 드나들길래 현관문 번호키 통째로 뜯어서 바꿔버린 어머니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인생은 그저 소풍
(반전 사연) 결혼한지 3달만에 아주버님이 찾아와 우리집으로 이사온다며 집 빼라고 하는데 황당 발언에, 내가 그 이유를 묻자 시댁의 상상못할 비밀이 밝혀지는데 /사이다사연
사연쌀롱
"사진 찍어서 보내세요." 매일 부부싸움하고 손주는 내팽개친 채 허구한 날 집 나가는 며느리. 자식 밥은 잘 챙기냐며 사진 찍어서 보내랍니다.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부엌사연
(반전 사연) 의사 집안이라 긴장하며 간 시댁에서 미국에서 온 시누이를 처음 만났는데 시누이가 자기 소개를 시작한 순간 전 그대로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사연쌀롱
"당신들, 그러다 피눈물 날거야." 딸 둘 낳은 며느리, 사람 취급도 안하던 시모와 남편. 나중에 늙고 병든 모습으로 마주쳐서는 제게 매달리네요.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부엌사연
"왜 먹는걸로 쪼잔하게 그러세요." 맛있는건 지들끼리 먹고 닭다리도 하나 안남겨주는 아들며느리와 손자들에게 치사한 복수를한 어머니 | 노후 | 사연라디오 | 드라마 | 오디오북
인생은 그저 소풍
"엄마 나 먼저 도와줘!" 서로 도와달라며 엄마만 찾는 두 딸의 끝없는 뒷바라지에 녹초가 된 어머님의 이별 선언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 인생
부엌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