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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게 정말..." 밥 차리고 집안일 해달라며 아무 때나 편하게 부탁하더니..., 처가는 단 30분도 도와주기 싫은 딸과 사위 | 오디오북 | 노후 | 사연라디오 | 인생이야기
부엌사연
"처가에 더 효도하는게 당연하잖아" 신혼집 해왔다며 아들을 종처럼 부려먹고, 가난한 시댁에는 잘 보일 필요 없다며 하룻밤도 머무르지 않은 야박한 며느리 | 오디오북 | 사연라디오
부엌사연
실화사연- 아내의 생일날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하필 이런 날 죽고 난리야 짜증나게' 하며 장례식에 생일 파티 끝나고 참석 한다는데../라디오사연/ 썰사연/사이다사연/감동사연
좋은 이야기
(반전 사연) 의사 집안이라 긴장하며 간 시댁에서 미국에서 온 시누이를 처음 만났는데 시누이가 자기 소개를 시작한 순간 전 그대로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사연쌀롱
"자식 위한다 생각하세요." 부모 재산에 눈이 멀어... 짐승만도 못한 끔찍한 계획을 가지고 어머니에게 접근한 아들 며느리 | 오디오북 | 사연 | 라디오 | 노후 | 부모자식
부엌사연
"거만하게 유세 부리긴..." 개무시하던 우리 집이 돈을 잘 벌자, 앞에서는 빈대 붙고, 뒤에서는 배가 아파 곧 죽으며 뒷담화 하고 다닌 사돈 | 오디오북 | 노후 | 사연라디오
부엌사연
"자식도 다 시절인연이라..." 두 아들의 차가운 외면에 갈 곳을 잃고, 해발 600미터 깊은 산골마을로 들어와 흙집 짓고 사시는 70대 아버지의 자유 | 오디오북 | 사연라디오
부엌사연
"그냥 남이라고 생각하셔야지..." 아버지 기일에 얼굴도 안 비치고, 바쁘다며 그냥 기다리라 더니... 3년간 연락 한 번을 하지 않은 야박한 아들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부엌사연
"왜 먹는걸로 쪼잔하게 그러세요." 맛있는건 지들끼리 먹고 닭다리도 하나 안남겨주는 아들며느리와 손자들에게 치사한 복수를한 어머니 | 노후 | 사연라디오 | 드라마 | 오디오북
인생은 그저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