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짚자 순간 법화경의 뜻이 다 스님의 마음 속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스님의 눈은 샛별처럼 반짝였는데 스님의 눈에서 나오는 생사리를 보았다고 합니다#두분의 수월스님#방광#고승

Similar Tracks
밥만 잡수면 부처님을 쳐다보고 ‘나무아미타불’만 한다!”몸은 절을 하고 입으론 염불하면서 참회를 하면 업장소멸.죽음을 눈앞에 두고 뜨겁게,처절하게 기도해서 목숨을 건진#현각노스님
우리마음
나와 다른 종교에 대해 비평해서는 안 된다."모든 사람을 부처님처럼 섬기라"성철스님의 독특한 중생 제도를 보고 감탄..부처님 앞에서 삼천배를 시키어 나라고 고집하는 아상을 뽑아내고
우리마음
수많은 선승들을 배출한 구산스님은 돌 위에서 잠자고. 어느 날은 호랑이가 나타났는데도 눈 하나 깜짝 않고 태연히 참선에만 몰두하니 호랑이가 물러갔다는 얘기도 있다.#구산큰스님
우리마음
금생에 얼마만큼 내 영혼이 성숙되었는가.안보이는 인간의 제한된 시각으로는 볼 수 없는 세계에 분명히 영체로 해서 지옥중생이 있는것#청화스님#구병시식#장좌불와#삶#죽음#삶#묵언#수행
우리마음
염불삼매에 들면 온 세상이 부처로 꽉 차게 되며 세상일을 다 알게 되고,염불은 반야용선에 해당되는데,극락에 들어가면 거기서 끝까지 공부하며 회향.화두참선은 단박에 공에 들어가는 길
우리마음
스님의 기도에 부처님께서 감응하셨음인지 큰방광이.26세때 오른 손가락 4개를 불에 태워 소신 공양을 했으며 연비한 오른손에서 생사리가 나오는 이적을 일으키는 치열하게 구도의 길..
우리마음
죽을 병도 능히 고칩니다.간절한 기도 가피 영험 감동 실화..소원을 이룰 수 있게 하는 비결이요, 기도를 통하여 해탈을 이룰 수 있게 하는 요긴한 가르침인 것이다.-일타큰스님-
우리마음
나는 나다. 나는 오직 나로서만 나다.나 이외는 아무 것도 아니다.나는 곧 진리며 조물주며 우주의 본체로서 영원한 자유의 생명.행복한 일이다 #청담스님#참회#부처님#하느님
우리마음
거처하시는 방에는 이불과 베개를 볼 수 없는데,,큰스님께서는 오랫동안 장좌불와를 하신걸로..연극 배우처럼 인연 따라 살아가되 생사의 업을 짓지 않고,해탈의 길이 바로 복짓는 일이야
우리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