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용서'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용서하기 힘들 때마다 '하느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십시오./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2023.8.17/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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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사 강론] 우리 믿음은 영원한 생명과 연결 되어 있습니다.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연중 제20주일 2023.8.20/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특강]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성체성사의 신비는 우리의 삶 안에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수원교구 동백 성 마리아 성당 (2)/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