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용서'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용서하기 힘들 때마다 '하느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십시오./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2023.8.17/ 김재덕 베드로 신부

하느님께서는 '용서'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용서하기 힘들 때마다 '하느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십시오./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2023.8.17/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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