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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버스도 닿지 않는 첩첩산중 두메산골. 올해로 91세, 이제는 다 떠나 아무도 남지 않은 고향 집을 계속 찾는 할아버지가 있다.ㅣKBS 2017.05.20
KBS 같이삽시다
절밥 하면 생각하는 건 산채비빔밥뿐? 야무지게 잘 먹는 스님들의 절밥 기행|햄버거에 짬뽕까지 스님들의 화려한 한 끼|투박하고 소박한 공양 한 그릇|산사의 밥상|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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