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죄를 타일러 주는 이가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2023년 9월 10일, 연중 제23주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자신의 죄를 타일러 주는 이가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2023년 9월 10일, 연중 제23주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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