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일흔셋 노장 방어잡이 꾼의 바다 한 가운데 대방어 저장고 | 하루 1,000마리의 방어를 넣었다 뺐다 하는 대방어 저장고의 정체는? | #한국기행 #방방곡곡
![[경남 고성] 일흔셋 노장 방어잡이 꾼의 바다 한 가운데 대방어 저장고 | 하루 1,000마리의 방어를 넣었다 뺐다 하는 대방어 저장고의 정체는? | #한국기행 #방방곡곡](https://ytimg.googleusercontent.com/vi/BNKjRMZ_0C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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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방방곡곡
‘한두 마리도 아니고’ 뜻밖의 선상 만찬에 입꼬리 올라가는 선원들|기껏 잡은 값비싼 대방어 갑판 위에서 회로 떠 먹어버리는 이유|마라도 바다|만선 방어잡이|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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