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전상서2] 16살에 시집 와 89살이 되었습니다.. 73년의 세월에서 12명의 자식 중 10명을 내 손으로 묻어야 했던 어머니의 슬픔..ㅣ수요기획ㅣKBS 0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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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전상서3] 10명의 자식을 내 손으로 묻어야 했다.. 떠난 자식들이 외로울까 산골을 지키던 어머니, 이제 자식들 곁으로 떠납니다...ㅣ수요기획ㅣKBS 200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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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이제 91세..내 몸이 고될수록 아홉 자식들 만큼은 배불리 먹일 수 있었기에, 망태 하나로 묵묵히 걸어왔다ㅣ우리엄마 임남례ㅣ316ㅣKBS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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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전상서1] 12명의 자식 중 10명을 내 손으로 묻어야 했읍니다... 먼저 간 자식들이 외로울까 산골을 떠나지 못하는 어머니ㅣ 수요기획ㅣKBS 200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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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24시] 아들 얼굴을 못 알아보는 엄마 옆에 남은건 18살 아들 뿐이었다. 엄마를 한 번이라도 더 보고 싶은 아이들의 간절한 마음 | KBS 200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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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알게 되면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꼭 보세요 l 행복하게 사는 법 l 뼈때리는 인생조언 l 황창연 신부님 행복특강 l 인생철학 l 인생명언 l 힐링 l 강연
나오TV[행복인생&책읽기&재테크]
(감동주의😢) 19살에 시집와 남편을 여의고, 강원도 산골에서 30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 하며, 절박한 삶을 견뎌온 두 할머니의 우정과 인생 ㅣKBS 200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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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집 갔다가 개밥그릇 엎었다고 아들 며느리에게 개무시 당하고 쫓겨난 할머니의 복수.. 참교육을 시키는데 노인 노년의 삶의 지혜 행복한 노후생활 부모자식갈등 사연 이야기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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