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반 배를 타고 가난했던 한국으로 온 26세 프랑스 청년, 아흔이 될 때까지 평생을 한국에 바쳤다🇰🇷 '근현대사의 산 역사' 24시간 대문이 열려있는 두봉 주교님이 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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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한국으로 오게 된 26세 청년 “우리 집을 교회로 쓰기로 했어요” 92년 인생 중 70년을 한국인으로 산 두봉주교님의 대문 열린 집ㅣ건축탐구집ㅣ#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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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컬렉션 - 라이프스타일
"지팡이 짚고 걸어 2시간 반 걸려" 버스가 다니지 않아 사람 손때 묻지 않은 산골짜기 오지 마을에서 오손도손 살아가는 할머니들┃한국기행┃알고e즘
EBSCulture (EBS 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