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성 수업' 정여울 작가가 본 '한강의 기적'-"상처와 트라우마에 용감하게 맞서...슬픔의 한복판에서 모두를 공감시킨 저력"-"작품을 읽는 것이 가장 멋진 축하" Share: Download 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