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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난 곳은 내가 지켜야지" 사람 발길 닿지 않는 절벽 끝의 집에서 65년째 살고 있는 노부부를 보살피러 매일 아침 험난한 길을 걷는 아들┃한국기행┃알고e즘
EBSCulture (EBS 교양)
겨울만 되면 사방이 눈으로 덮여 고독과 고립의 정점을 찍는 오지 마을, 그래도 계속 살고 싶은 이유|한국기행 - 겨울, 오지기행 1부 ~ 5부 몰아보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첩첩산중 오지 중에 오지" 강원도 산골 마을의 전형적인 가옥에서 75년 세월을 살아왔다. 눈이 오면 설피를 만들어 신고 뛰어놀던 시절이 생각나는 할아버지┃한국기행┃알고e즘
EBSCulture (EBS 교양)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노포 모음🏠 주인이 대를 이어가듯 손님도 대를 이어 추억을 공유한다|사라지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추억과 그리움이 있는 곳|노포기행|한국기행|#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다큐온] 정기 여객선이 끊긴 남해안의 고립무원. 8명 남짓한 주민들이 남은 작은 섬. 고립된 섬이지만 결코 고독하지 않은 섬. 오곡도에 봄이 왔다 (KBS 20230324 방송)
KBS 다큐
섬을 떠날 생각을 안해봤어요~ 겨울되면 조용하고 먹을 것도 천지에 널렸어요 ㅎㅎ | 바닷속을 알 수 없어서 낚시가 더 재밌습니다 ㅎㅎ 오늘은 어떤 물고기가 잡힐지 기대가 됩니다!
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다큐공감] 버스도 닿지 않는 첩첩산중 두메산골. 올해로 91세, 이제는 다 떠나 아무도 남지 않은 고향 집을 계속 찾는 할아버지가 있다.ㅣKBS 2017.05.20
KBS 같이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