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 "개가 돈을 물고 다닌다" 돈이 무섭도록 흔하던 섬에서 성실한 어부로 60년|하루에 딱 두 번만 길 열리는 섬에 자식 손주들 오는 날|토도|#한국기행 #방방곡곡
![[전남 완도] "개가 돈을 물고 다닌다" 돈이 무섭도록 흔하던 섬에서 성실한 어부로 60년|하루에 딱 두 번만 길 열리는 섬에 자식 손주들 오는 날|토도|#한국기행 #방방곡곡](https://ytimg.googleusercontent.com/vi/n8mZ3VxkTB4/mqdefault.jpg)
Similar Tracks
[전남 장흥] 기암괴석 사이 홀로 자리한 천년고찰, 편리한 도시 것들 뒤로하고 작은 암자 공양간에서 등산객과 밥 한 끼 나누며 수행하는 스님|탑산사|#한국기행 #방방곡곡
EBS 방방곡곡
나이가 들면 고향으로 돌아가고싶죠! 40년 육지생활 정리하고 고향섬 소모도로 들어왔습니다! 여기오니까 친구도 있고 너무 좋네요 ㅎㅎ #고향 #소모도 #완도 #친구
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바다에 가면 언제나 설랩니다 ㅎㅎ 뭐가 들어 있을지 모르니까요. 배 위에서 까먹는 굴맛은....기가막힙니다. 아 엄청 해복합니다 #바다 #완도 #굴 #다시마 #청정바다
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경북 경주] "인생 마지막은 이곳이다" 퇴직하고 들어온 심심산골, 50년 함께한 남편 보내고 홀로 맞이한 첫 봄|20만 평 동네 꽃밭으로 만든 할머니|#한국기행 #방방곡곡
EBS 방방곡곡
🌊바다가 내어준 각종 해산물로 차려낸 섬마을에서의 한 끼🌊|선상 위의 회 한 접시, 횟배!|밥집 주인이 내 맘대로, 내 멋대로 차려내는 밥집|섬마을 밥집 모음|한국기행|#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경남 통영] '이제 어떻게 먹고 사나' 조선소에서 소리 잃고 돌아왔는데.. 걱정 없이 내어주는 고향 바다에서 몸과 마음의 평화 찾은 어부|욕지도|#한국기행 #방방곡곡
EBS 방방곡곡
[전남 해남] 6년 전 땅끝마을로 등산 왔다 첫눈에 반해, 아내 몰래 30년 모은 전 재산 털어 정원 산 남자┃남편이 사고 쳤다 하던 아내 마음 돌린 무릉도원┃#한국기행 #방방곡곡
EBS 방방곡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