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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떠날 수 없었던 머구리 부자(父子)의 찐-한 인생 이야기! 아름답고도 위험한 바다속으로 들어가는 사람들 | “수심 20미터, 아버지의 바다” (KBS 160619 방송)
KBS 다큐
'바다 밑으로 아파트 15층' 수심 40미터에서 직립보행하는 묵직한 120kg 납덩이│한국의 마지막 재래식 머구리│청동 투구를 쓰는 순간 나는 머구리가 된다│극한직업│#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Full) 주민 단 4명, 모두가 이 외딴섬에서 떠나 이제 남은 사람은 단 한 가족밖에 없다. [인간극장]ㅣ아버지의 바다, 어머니의 섬ㅣKBS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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