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가장 먼저 불이 켜지며 하루의 시작을 알리던 곳. 사람과 사람, 시어머니와 며느리, 동서지간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 우리의 전통부엌 (KBS 20050706 방송)

새벽녘 가장 먼저 불이 켜지며 하루의 시작을 알리던 곳. 사람과 사람, 시어머니와 며느리, 동서지간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 우리의 전통부엌 (KBS 200507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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