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하나를 수백가지의 대패로 가득 채운 '소목장' 인간문화재 박명배의 작업실. 나무 본연의 성질을 건드리지 않고 자연의 결을 살려내기 위한 도구 [부산MBC 명인] 20111207
![벽 하나를 수백가지의 대패로 가득 채운 '소목장' 인간문화재 박명배의 작업실. 나무 본연의 성질을 건드리지 않고 자연의 결을 살려내기 위한 도구 [부산MBC 명인] 20111207](https://ytimg.googleusercontent.com/vi/jS-JFZ-Pl9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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