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친정엄마가 돌아가셔 장례를 치르던중 조문온 시모가 따로 불러서 "니 엄마 돈으로 우리집 빚 갚아라" 몇일뒤 봉투에 돈 대신 다른걸 넣어주자 시모가 떨며 내앞에 무릎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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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아들의 결혼식을 1주일 앞두고 시댁없는 결혼을 할거라는 며느리 “결혼식 끝나면 저 볼 생각 마세요” 이유없이 시댁을 손절한 며느리를 결혼식 당일날 참교육 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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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엄마가 대치동 건물주인게 알려지자 시누 대출금 3억 갚아달란 시모 "사돈한텐 3억은 푼돈이잖니 서로 도와야지" 지금 보내면 되죠? 그날밤 시모가 밤새도록 싹싹 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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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의사며느리가 운영하는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중 간호사가 귓속말로 “병원에 있는 동안 며느리 조심하세요” 그날밤 아들에게 전화가 걸려온 순간 환자복 입은채로 도망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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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시누 애를 봐달라기에 바쁘다고 사람 부르라 했더니 친정엄마 불러 보모질 시킨 시모 "안하면 니 엄마가 하는거지" 분노한 내가 멱살을 잡자 시모 인생이 폭삭 망하고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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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연) 고아원 봉사갔다가 한 꼬마의 후원자가 된지 20년 그 꼬마 검사가 되는데, 첫 월급 타 우리집에 왔다가 예비사위 손에 수갑을/감동사연/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
썰을 사랑하는 남자
여동생의 상견례 날, 남편과 함께 참석한 나는 장인어른께 여쭈었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따님과 제가 남편과의 부적절한 관계라는 루머가 돌고 있는데, 혹시 알고 계신가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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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아들 상견례 참석차, 양평에서 강남까지 갔더니, 신분차이 난다며 사돈 못맺겠다는 예비사돈! 내진짜 주소 알려줬더니, 통쾌한 반전이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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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아빠 장례를 치른 다음날 시모가 날보고 웃으며 한마디 하는데 "이제 니 도망갈 친정도 없제잉?" 내가 웃으며 아빠 유서를 공개한 순간 시댁식구들 모두 벌벌떨며 쓰러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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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연봉 3억인 내가 아픈 친정엄마 모시겠다고 선언하자 “돈도 있겠다 니엄마는 요양원 보내거라” 그 자리서 이혼 전문 변호사를 불렀더니 남편이 시모 멱살을 잡고 쫓아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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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시댁살이 중 친정아빠 제삿장차리로 친정에 간다하니, 못가게 가로막은 시모! "너 갈거면 며느리 반납하고 가!" 하길래 환영했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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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시골에 있는 예비처가에 갔다가 돌아가는길에 처남이 날 쫓아나오는데 “매형 저 좀 살려주세요. 제발요” 처남이 끔찍한 진실을 알려준 순간 처남을 바로 차에 태워 도망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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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한달 매출이 2억인 식당을 시모가 증여해주자 내 놓으라는 큰동서 "야! 큰형님인 내가 받아야지, 왜 니가받아?" 그 이유 말했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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